
<터질 것 같은 모래시계 몸매>
만화에나 나올 것 같은 몸매다.
실제로 사람이 이런 몸매를 갖는다는 게 가능할까. 놀랍기만 하다.
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성은 안타스타샤 크비트코.
수개월 전부터 인기를 얻었고 국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아 온
초강력 몸매의 소유자로 러시아 출신 모델이다.
최근에 공개된 위 사진은 큰 놀라움을 주고 감탄도 연발하게 만든다.
해외 네티즌은 몸매가 ‘폭발 직전의 모래시계’ 같다고 평한다.
사진=인스타그램(안나스타샤 크비트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