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출신 줄리아 페르소

데이나 화이트(UFC사장)와 최근 면담을 나눴다고 밝혔고,

그녀 역시 최종 목표는 UFC스트로급 벨트 

ufc파이터 헥터롬바드와 함께 훈련하는 중 

이슈인 - UFC에서 영입하려는 한 여성파이터, http://issuein.com/?mid=index&document_srl=8495802